고양이와 멍뭉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알러지 때문에 ㅠㅠ
함께 하기 어려워요 ~
가끔 지인의 애견샵에 가서 ~
이렇게 간접적으로 잠깐씩 보고 놀아주고 ~
그러다 보면 울긋블긋 ~
강아지 털 알러진지 고양이 털 알러진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쓸데 없이 민감해서~
금방 빨강빨강 두드러기가 생겨요~ ㅠㅠ
이것만 아니면 집에 캣타워를 ~ 크게 해주고 싶은데~
어쩔 수 없져 뭐~
집사야 피곤하구나~
나를 그냥 냅둬주거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뚜라미 보일러 펑~ 폭탄 터지는 소리 - 보일러 고장 수리 (2) | 2019.08.10 |
---|---|
아기 토끼가 태어 났어요~ 레빗 레빗 (0) | 2019.08.10 |
도심의 넓은 잔디 캠핑장 - 아주 여유로운 캠핑 (0) | 2019.08.10 |
렉서스 사고 후방 추돌차량 누군지 알만해~ (0) | 2019.08.08 |
캐논 카메라 DSLR 기본셋의 완성~ (0) | 2019.08.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