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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 지역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 2차 결과 발표 국토부 서울 지역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 2차 결과 발표 [조사 진행 경과] 지난해 하반기 서울 지역 중심으로 차입금 과다, 현금 위주 거래 등 비정상 자금조달이 의심되는 이상거래 의심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10월 11일(금)부터 “서울 지역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이하 “합동조사”)에 착수하였으며 지난 11월 28일(목)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 ’19.8월 이후 서울 전역의 실거래 신고분과 자금조달계획서 전체를 확인 ◈ 8~9월 신고된 공동주택 거래 28,140건 중 정상적인 자금조달로 보기 어려운 거래 건 등 2,228건의 이상거래 사례를 추출 ◈ 매매계약이 완결되어 조사가 가능한 1,536건을 1차 조사대상 선정 ⇒ 이 중 991건에 대한 검토를 진행.. 2020. 2. 5.
2020년 2월~4월 전국 아파트 83,527세대, 서울 아파트 14,673세대 입주 예정 2020년 2월~4월 전국 아파트 83,527세대, 서울 아파트 14,673세대 입주 예정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월~4월(3개월간)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년평균(8.1만세대) 대비 2.8% 증가한 83,527세대로 집계 되었으며, 서울은 14,673세대가 입주하여 5년평균(0.7만세대) 대비 107.7% 증가, 전년동기(1.2만세대) 대비 19.7%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2월 강동고덕(4,057세대), 안산상록(3,728세대) 등 24,194세대, ’20.3월 양천신월(3,045세대), 하남감일(1,930세대) 등 13,315세대 4월 과천중앙(1,571세대), 부천괴안(921세대) 등 8,47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2월 완주삼봉(1,092세대.. 2020. 1. 29.
아파트 청약 이제부터 청약 홈에서 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청약 이제부터 청약 홈에서 할 수 있습니다. 오는 2월부터 아파트 청약업무를 한국감정원이 수행하게 된다. 청약사이트도 기존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를 대신하여 새로운 청약시스템인 ‘청약홈(www.applyhome.co.kr)’으로 바뀌게 되며, 주택소유여부, 부양가족수 등 청약자격도 청약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주택 청약업무를 한국감정원이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청약신청 이전에 신청자에게 주택소유 여부, 세대원정보 등 청약자격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부적격당첨자를 최소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개정 법률 공포안이 1월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청약업무의 .. 2020. 1. 23.
9억 이상 아파트 공시가격 시세반영률 70~80%까지 - 국토교통부 부동산 정책에 관심 많아, 국토부 자료를 많이 보고 있지만, 실효성 있는 정책은 많이 부족한듯 하네요. 단순 부동산 문제가 아닌, 출산율, 내수 등의 지표 뿐만 아니라, 노동을 통한 소득 보다 불노소득이 더 크다면, 노동의 의욕까지 상실하게 되고, 계층간의 갈등과 분열까지... 단순하게 부동산 하나만 볼게 아닌것 같은데.... 국토부의 정책 방향과 전략을 도저히 모르겠네요. 임대사업자 혜택을 주고 증세 및 규제를 한다...??? 공시가 반영도, 9억 이상만 공시지가 반영률을 올린다는건.... 왜 9억인지 의문이네요. 6억이든 3억이든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공시가격을 반영해야 하는건 아닌지? 어짜피 공시가격 산정하는 기간이 걸려, 실거래가와 공시가의 갭이 생길텐데.... 9억 이해를 못하겠지만, 나름 카드 .. 2020. 1. 7.
주택보급율 100% 넘는데.. 왜 내가 살 집은 없을까? - 국토교통부 정부는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데... 시장은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가 뭘까요? 계속 되는 규제에 풍선효과만... 수도권은 돌아가며 상승을 이어가는데... 아래 카드 뉴스도 주택 보급율 높고, 수도권도 수요 보다 공급이 많다는 얘기 같은데...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걸 모르는 것 같네요. 부동산 안정되었다는 발언을 볼때 펙트를 인지 못하거나, 고의성이 있거나, 아니면 무능하거나... 아마 딜레마에 빠진듯... 부동산을 잡자니 경제성장률과 부채 폭탄에 따른 경제적 문제와, 안잡자니 여기저기 아우성이고.... 그냥 조용히 우상향 시키는걸로 유지할듯하네요. 오른쪽은 더 이상 못오르게 하고 덜 오른곳을 올려서 갭을 매우는? 그러나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다르게 반응하겠지.. 2020. 1. 6.
12 16 부동산 대책 - 부동산 안정화 방안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이렇게 해서 잡히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장에 자꾸 좋지 않은 시그널만 주는건 아닌지? 너무 올라버려서 이제 내려도 문제가 될듯... 이제 너도 나도 빚내서 집사자 분위긴데... 혹시라도 폭락 또는 우하향 한다고 하면, 대출 무리하게 받은 서민들은 또 작전 세력에 놀아난게 아닐지~ 2019.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