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대부도 ~
시화방조제를 건너서 선재도 방면으로 몇십분만 더 가면 선재대교가 나와요~
이쁜 다리를 살짝 건너면 바로 선재도 뻘다방을 만날 수 있어요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동남아 다른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머드비치는,
사진찍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딱 보면 인도네시아나 태국의 여행지 같은 느낌이져?
어라 저건 자메이카 국긴데?
사람들은 전부 아시아인? 아니 한국인이네요 ㅎㅎ
아름다운 뻘 뷰 ~
서울 근교로 간단하게 나들이 겸 사진 찍을 겸 갔다 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뻘다방에서 차 한잔 하는 것도 ~ 좋고 ~
그냥 외부 풍경으로 사진찍고 잠깐 거닐다 오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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