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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2C 스타트업이 '오프라인 활로' 뚫는 이유

by 뜻깊은채널 2019. 12. 27.

 

#1
B2C 스타트업이 '오프라인 활로' 뚫는 이유

모바일과 온라인에서만 상품을 판매했던 B2C 스타트업들이 오프라인에서 활로를 뚫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대기업이나 중견 기업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 스타트업들이 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에 먼저 뛰어든 뒤, 어느 정도 인기를 얻으면 안정적인 영업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특히 대형 오프라인 유통사들이 스타트업들의 식음료, 여성 제품, 문구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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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른 마음도 훔치는 키즈 콘텐츠

어른들의 마음까지 훔치는 키즈 콘텐츠의 위력은 점차 막강해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는 어린이들은 물론 성인 재관람 관객들의 확고한 지원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1000만 관객 영화 반열에 올랐습니다. 관계자는 “최근 성인 취향에도 잘 맞아 성공하는 사례들이 늘면서 일단 아동용으로 만들되 다양하게 변형·가공할 수 있는 쪽에 초점을 두는 시도가 자주 눈에 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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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스타그램’ 트렌드 과연 영원할까?

인스타그래머블이란 ‘Instagram’과 'able'을 합쳐 만든 조어로,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구글 트렌드 자료를 보면, ‘인스타그래머블’이 젊은 층의 새로운 미와 소비 기준이 되면서 업계에서도 마케팅의 중요 키워드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기업의 실무자들로 하여금 자연히 ‘좋아요’를 누르게 만드는 콘텐츠 개발에 대한 인식과 함께, 구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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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0년 1월 광고경기 99.8로 출발..식료품·음료 강세

지상파TV와 케이블·종편TV의 광고비는 전달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라디오와 신문은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습니다. 대부분 업종이 보합 내지 약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설명절 대목을 앞둔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업종과 신제품 출시 및 신규 캠페인이 시작되는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반면 연말 프로모션이 종료된 ‘운송장비’업종과 ‘의류 및 신발’업종은 다소 큰 폭의 하락세가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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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튜버 광고효과, 연예인 따라잡았다” 디비피아, 학술트렌드 분석자료 공개

디비피아는 2019년 각 분야의 대표학회들이 발표한 우수논문을 분석한 학술트렌드 자료를 내놓으며, 특히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정보원 유형과 경제적 대가 표시에 따른 광고 효과 연구”는 일반인 유튜버의 연예인에 못지않은 광고효과를 밝히며, 뷰티제품의 경우 일반인 유튜버가 연예인보다도 높은 광고효과를 보인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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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VOD 시청자, 돈내고 평균 19.6초 광고 본다

2019년 유료방송 서비스는 2018년보다 채널전환시간·영상체감품질을 개선했지만, 주문형비디오(VOD) 시작시간과 광고시간이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VOD 평균 광고시간은 19.6초로 2018년보다 0.63초 증가했고 전체 VOD 시작시간 중 광고시간이 66%쯤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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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m-edu.co.kr
아는것이힘이다,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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